개요
일청강화기념관(日清講和記念館)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아미다이지초, 노포 요정 「슌판로」 곁에 자리한 기념관입니다. 1895년(메이지 28년) 청일전쟁을 마무리한 강화조약, 이른바 시모노세키 조약(마관조약)이 맺어진 역사의 무대를 오늘에 전하는 시설로, 시모노세키 시립 역사박물관이 관리합니다. 근대 일본 외교사가 크게 움직인 이 땅에서, 방문객은 조약 체결의 경위와 당시의 집기를 통해 역사의 무게를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볼거리
-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의 무대를 전하는 역사 기념관
-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된 쇼와 12년 건립의 기념 건축
- ●강화 회의가 열린 노포 요정 슌판로와의 인접
- ●간몬 해협과 아카마 신궁에 가까운 역사 산책의 거점
역사·배경
일청강화기념관은 1937년(쇼와 12년) 6월에 개관했습니다. 1895년 슌판로에서 열린 청일 강화 회의를 기념하여 세워진 것으로, 이토 히로부미와 무쓰 무네미쓰 등 일본 측 전권과 청국 측 전권이 마주 앉은 강화의 역사를 후세에 전합니다. 건물 자체도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어 쇼와 초기 기념 건축으로서의 가치도 지닙니다. 전시 내용과 개관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통
소재지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아미다이지초로, 간몬 해협을 바라보는 아카마 신궁 바로 옆이자 요정 슌판로에 인접해 있습니다. JR 시모노세키역에서는 버스로 해협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아카마 신궁과 간몬 터널 인도 입구 등 볼거리가 모여 있어 해협 일대 산책과 함께 찾으면 좋습니다. 최신 교통편은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간몬 해협을 따라 걷기 좋은 봄과 가을이 쾌적합니다. 해협에 면한 입지 덕분에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건너편 규슈의 모지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인근 아카마 신궁에서는 계절마다 제례가 열리므로 일정을 미리 알아 두면 여행이 한층 알차집니다.
지도
33.9590, 130.9483 · Wikidata
추천 코스
- 1JR 시모노세키역에서 버스로 해협 연안의 아미다이지초 일대로 이동
- 2일청강화기념관에서 시모노세키 조약의 역사와 전시를 견학
- 3인접한 슌판로와 아카마 신궁을 둘러보며 해협 조망을 즐김
- 4간몬 터널 인도를 걸어 건너편 모지를 바라보기
토막 지식
💡 인접한 슌판로는 시모노세키 명물인 복어 요리의 관허 제1호로 알려진 요정으로, 강화 회의의 무대가 된 격식 있는 장소입니다. 역사 기념관과 복어 명점이 나란히 선 것은 시모노세키만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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