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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테 신사(建神社)는 도쿠시마현 미마군 쓰루기정에 자리한 신사입니다. 고대 조정이 공식 인정한 신사를 기록한 「엔기시키 신명장」에 오른 아와국의 시키나이샤 중 하나로 여겨지며, 오랜 역사를 지닌 고사로서 지역의 신앙을 모아 왔습니다. 쓰루기 산계 기슭에 펼쳐진 쓰루기정의 자연 속에 고요히 자리한 정취 있는 신사입니다.
볼거리
- ●아와국 시키나이샤에 오른 유서 깊은 고사
- ●쓰루기 산계의 자연에 둘러싸인 고요한 경내
- ●천 년을 넘는 역사를 느끼게 하는 예스러운 분위기
- ●쓰루기정 산골 특유의 차분한 참배 환경
역사·배경
다테 신사는 헤이안 시대에 편찬된 「엔기시키 신명장」에 기재된 아와국 시키나이샤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옛 아와국 미마군에 해당하는 이 땅에서 예로부터 신이 모셔져 왔음을 말해주는 존재입니다. 시키나이샤란 조정의 기록에 오른 격식 있는 신사를 가리키며, 다테 신사 또한 천 년을 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지역 사람들에 의해 지켜져 이어져 왔습니다. 자세한 유래와 제신에 대해서는 공식 정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북위 34.03도, 동경 134.03도 부근, 도쿠시마현 미마군 쓰루기정에 위치합니다. 쓰루기정은 도쿠시마현 서부, 쓰루기 산계의 산골에 펼쳐진 마을로 대중교통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자동차 이용이 편리합니다. 산길을 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배 시 도로 상황과 주차장 유무를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베스트 시즌
사계절 내내 참배할 수 있지만, 신록에 감싸이는 봄부터 초여름, 단풍이 산을 물들이는 가을은 쓰루기 산계의 자연과 함께 찾기에 특히 좋습니다. 새해 참배나 지역 제례 시기에는 고사만의 고요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도
34.0360, 134.0318 · Wikidata
추천 코스
- 1쓰루기정에 들어서 쓰루기 산계 산골의 풍경을 즐긴다
- 2다테 신사를 참배하며 시키나이샤 특유의 고요한 정취를 맛본다
- 3경내와 주변에서 고사의 역사를 되새긴다
- 4쓰루기정의 자연과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을 마무리한다
토막 지식
💡 「엔기시키 신명장」에 이름을 남긴 시키나이샤는 그 존재 자체가 천 년도 더 전부터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다테 신사도 그중 한 곳으로, 신사 이름의 「建」 자가 고대의 신앙이나 지명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역사를 더듬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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