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묘킨지는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나카마치에 있는 니치렌종 사원입니다. 산호(山号)는 호코잔, 원호(院号)는 세이코인이라 하며, 조용한 시가지 한편에 가람을 이루고 있습니다. 니치렌종 특유의 차분한 법등(法灯)을 전하는 고찰로서, 우쓰노미야 시내에 있으면서도 참배객을 온화하게 맞이합니다. 역사 깊은 사보(寺宝)를 전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신앙과 문화 양면에서 흥미로운 사원입니다.
볼거리
- ●호코잔 세이코인이라 칭하는 니치렌종 고찰
- ●니치렌 성인 친필로 전해지는 「오시도리 대만다라」를 봉안
- ●대본산 혼코쿠지(육조문류)를 옛 본산으로 하는 법연
- ●우쓰노미야 시내에 있으면서도 고요히 자리한 가람
역사·배경
묘킨지는 니치렌종 사원으로, 옛 본산은 니치렌종의 대본산 혼코쿠지(육조문류)에 해당하며 고니시 법연(法縁)에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절에는 니치렌 성인의 친필로 전해지는 만다라 「오시도리 대만다라」가 모셔져 있어, 종조와 인연 깊은 귀중한 법보를 지켜 전해 왔습니다. 현재 주지는 노자와 니치지 스님(37세)으로, 법등은 지금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통
사원은 우쓰노미야시 나카마치, 북위 36.56도·동경 139.89도 부근에 위치하며 시내 중심부와 가깝습니다. JR 우쓰노미야역이나 도부 우쓰노미야역에서 도보 또는 버스로 갈 수 있고, 주변에는 차분한 거리 풍경이 펼쳐집니다. 참관 가능 여부와 시간, 사보의 공개 상황 등은 방문 전에 공식 정보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트 시즌
시내 사원으로서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과 경내가 한층 고요해지는 가을에는 특히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법요나 행사 일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조용히 참배하고 싶다면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지도
36.5619, 139.8914 · Wikidata
추천 코스
- 1도부 우쓰노미야역 또는 JR 우쓰노미야역에서 나카마치 방면으로
- 2차분한 거리 풍경을 걸어 묘킨지로 향함
- 3본당에 참배하고 니치렌종의 법등을 느낌
- 4주변 우쓰노미야 시내를 둘러보며 옛 성하촌의 역사 체감
토막 지식
💡 절 이름은 「묘킨지」이지만 산호는 호코잔, 원호는 세이코인이라 칭합니다. 모셔진 「오시도리 대만다라」는 니치렌 성인의 친필로 전해지며, 원앙(오시도리)을 이름에 담은 그 호칭에서도 절에 전해 오는 법보에 대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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