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코지는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에 있는 정토종 사원입니다. 경내에는 수령 150년이 넘는다고 전해지는 히간자쿠라 고목이 있어, 우쓰노미야 시내에서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벚꽃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아담한 고찰로, 봄이면 이웃 주민들이 개화를 손꼽아 기다리는, 지역에 뿌리내린 벚꽃 명소입니다.
볼거리
- ●수령 150년이 넘는다는 히간자쿠라 고목
- ●우쓰노미야 시내에서 가장 이르게 핀다는 벚꽃
- ●1516년 창건으로 전해지는 정토종 고찰
-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한 아담한 경내
역사·배경
사찰 전승에 따르면 지코지는 1516년에 창건되어 일본 전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닌 정토종 사원입니다. 정토종은 아미타불에 대한 염불을 중심으로 하는 종파이며, 지코지도 그 가르침을 이어왔습니다. 경내의 히간자쿠라는 오랜 세월에 걸쳐 자라나 오늘날 이 고장을 대표하는 가장 이른 벚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교통
사원은 우쓰노미야 시가지에 위치하며 위도 36.565·경도 139.887 부근에 있습니다. JR 우쓰노미야역이나 도부 우쓰노미야역에서 버스나 차로 갈 수 있어 시내 관광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세한 참배 시간과 주차 정보는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볼거리인 히간자쿠라가 피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우쓰노미야에서 가장 먼저 핀다고 알려져 시내 벚꽃 전선의 선두를 여는 꽃놀이 명소로 꼽힙니다. 신록과 고요함을 즐기려면 초여름 평일도 추천합니다.
지도
36.5654, 139.8869 · Wikidata
추천 코스
- 1우쓰노미야역에서 시가지로 이동해 참배
- 2경내의 히간자쿠라를 천천히 감상
- 3본당에 합장하며 고요한 시간을 보내기
- 4우쓰노미야 시가지에서 교자 등 향토 음식 즐기기
토막 지식
💡 경내의 히간자쿠라는 수령 150년이 넘는다고 하며, 소메이요시노보다 이르게 연분홍 꽃을 피웁니다. 우쓰노미야에서 가장 이른 벚꽃을 보기 위해 개화 정보를 확인하고 찾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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