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아라시마 고분군은 시마네현 야스기시의 아라토리초·구지라초 일대에 펼쳐진, 야요이 시대 후기부터 고분 시대 전기에 걸친 무덤군입니다. 이즈모 동부 평야를 내려다보는 대지 위에 조성되어, 이 땅을 다스린 유력한 수장 세력의 존재를 오늘에 전합니다. 일본 국가 지정 사적으로, 산인 지방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볼거리
- ●야요이 후기에서 고분 전기로 이어지는 무덤군
- ●이즈모 동부 평야를 내려다보는 대지 입지
- ●1936년 지정·1999년 확대라는 보호의 역사
- ●산인 지방 고대 수장 세력을 떠올리게 하는 묘역
역사·배경
이 일대의 무덤은 야요이 시대 후기부터 고분 시대 전기까지 이어지며, 이즈모 동부에서 대두한 세력의 묘역으로 여겨집니다. 1936년 일본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99년에는 보호 범위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보호되어 온 점에서도 이 유적이 예로부터 지역에서 중요하게 여겨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통
유적은 시마네현 야스기시 아라토리초·구지라초 부근에 있습니다. JR 산인 본선 아라시마역 방면을 기점으로 삼으면 편리하며, 야스기 시가지에서도 가깝습니다. 고분이 대지 위에 흩어져 있으므로 걷기 편한 신발을 권합니다. 개방 시간과 관람 경로는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초목이 우거지기 전이라 봉분의 윤곽이 잘 보이는 이른 봄과, 공기가 맑고 전망이 좋은 가을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잡초가 자라므로 걷기 편한 시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35.4297, 133.1986 · Wikidata
추천 코스
- 1야스기 시가지에서 아라토리초·구지라초 방면으로 이동
- 2대지에 흩어진 봉분을 천천히 둘러보기
- 3높은 곳에서 이즈모 동부 평야 조망
- 4야스기 시내로 돌아와 향토 음식 즐기기
토막 지식
💡 아라시마 고분군의 볼거리는 야요이 후기부터 고분 전기라는 사회가 크게 변한 시대의 무덤이 한곳에 모여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순간이 아니라 시대의 변천을 한 장소에서 더듬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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