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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자키곶
🌅 오키나와현

이리자키곶

오키나와현의 곶. 수평선을 바라보는 절벽.

편집부 기사타비쿠치 편집부가 각종 정보를 토대로 작성참고: 위키백과·위키데이터 등 (CC BY-SA / CC0)

개요

이리자키곶(西崎, 이리자키)은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요나구니정, 요나구니섬 서쪽 끝에 뻗어 있는 곶입니다. 오랫동안 일본 최서단의 땅으로 여겨져 온 곳으로, 절벽 위에 이리자키 등대가 서 있고 전망대와 '일본 최서단의 땅' 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약 107.5km 떨어진 타이완을 바라볼 수 있어, 일본에서 가장 늦게 지는 석양을 보려는 여행자들이 모여듭니다.

볼거리

  • 절벽 위에 선 이리자키 등대와 외해를 조망하는 전망대
  • '일본 최서단의 땅' 기념비에서의 기념 촬영
  • 맑은 날 약 107.5km 앞에 떠오르는 타이완의 섬 그림자
  • 일본에서 가장 늦게 지는 '마지막 석양'의 절경

역사·배경

'이리자키'라는 이름은 야에야마 말로 서쪽을 뜻하는 '이리'에서 유래해 섬의 서쪽 끝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친숙합니다. 오랫동안 이곳이 일본 최서단으로 여겨졌으나, 2019년 국토지리원은 곶에서 북서쪽 약 120m에 있는 투이시라는 암초가 일본 최서단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곶에는 최서단을 알리는 비가 세워져 섬을 상징하는 명승지가 되었습니다.

교통

이리자키곶은 요나구니섬 서쪽 끝에 있어 섬 내 마을에서 차로 갈 수 있습니다. 요나구니섬으로는 이시가키나 나하에서 항공편으로, 또는 이시가키에서 페리로 건너갑니다. 도착 후에는 렌터카나 택시로 이리자키곶으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운항·도로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공식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베스트 시즌

석양은 일 년 내내 매력적이지만, 대기가 안정되고 공기가 맑은 겨울에서 초봄에는 타이완의 섬 그림자를 보기 쉽습니다. 여름은 해가 길어 일본에서 가장 늦은 일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태풍이 잦은 여름에서 가을에는 날씨에 유의하고, 바람이 강한 날 전망대에서는 방풍·방한 대비를 하세요.

지도

24.4503, 122.9342 · Wikidata

추천 코스

  1. 1항공편이나 페리로 요나구니섬에 건너가 섬의 서쪽 끝을 향한다
  2. 2이리자키 등대와 전망대에서 동중국해와 외해의 경치를 즐긴다
  3. 3'일본 최서단의 땅' 비를 찾아 최변경의 땅을 실감한다
  4. 4저녁까지 기다려 일본 마지막 석양이 바다로 지는 순간을 지켜본다

토막 지식

💡 이리자키곶의 전망대에서는 조건이 맞으면 약 107.5km 앞의 타이완을 멀리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 중 하나로 여겨져 '일본 마지막 석양'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2019년 투이시 인정 이후에도 곶은 최서단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

📍 波上宮📍 슈리성📍 津堅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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