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辺戸岬
🌅 오키나와현

辺戸岬

오키나와현의 곶. 수평선을 바라보는 절벽.

편집부 기사타비쿠치 편집부가 각종 정보를 토대로 작성참고: 위키백과·위키데이터 등 (CC BY-SA / CC0)

개요

헤도곶(辺戸岬)은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구니가미촌에 위치한 오키나와섬 최북단의 곶이다. 바다 쪽으로 돌출된 지형으로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볼거리

  • 오키나와섬 최북단에 위치한 곶
  •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동시에 마주하는 지형
  • 맑은 날에는 약 22킬로미터 떨어진 요론섬·오키노에라부섬을 조망 가능
  • 오키나와의 일본 반환을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음

역사·배경

이 곶은 한때 오키나와 해안 국정공원의 일부였으나, 2016년 새로 지정된 얀바루 국립공원에 편입되었다. 류큐 왕국의 전승에 따르면 13세기 중반 재위했던 국왕 기혼은 왕위에서 물러난 뒤 왕도를 떠났고,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 바로 헤도곶 부근의 절벽이었다고 전해진다. 현재 이곳에는 오키나와의 일본 반환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주변에는 음식점과 기념품점이 들어서 관광지로 발전했다.

교통

헤도곶은 구니가미촌 내에 위치하며 오키나와섬 북부의 주요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주차장과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교통편은 방문 전 최신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베스트 시즌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약 22킬로미터 떨어진 요론섬과 오키노에라부섬을 바라볼 수 있으므로, 시야가 트인 시기를 골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은 햇볕이 강하고 태풍철과 겹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지도

26.8728, 128.2639 · Wikidata

추천 코스

  1. 1곶 끝까지 걸어가 동중국해와 태평양의 풍경을 함께 감상한다
  2. 2반환 기념비를 둘러보며 그 역사적 배경을 되새긴다
  3. 3날씨가 맑다면 요론섬과 오키노에라부섬을 멀리서 찾아본다
  4. 4주변 음식점과 기념품점에 들러 얀바루 지역 특산품을 즐긴다

토막 지식

💡 에도 시대에 제작된 쇼호 국그림(正保国絵図)에는 이곳이 “헤토미사키”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1892년 발행된 『일본수로지』에도 “구니가미곶”이라는 별칭으로 기록되어 예로부터 항해의 표지로 쓰였음을 보여준다.

주변 관광지

📍 波上宮📍 슈리성📍 津堅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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