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오사키(御崎)는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가라쿠와정에 자리한 가라쿠와 반도 끝자락의 경관지입니다. 태평양으로 크게 돌출한 곶으로, 현재는 산리쿠 부흥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곶에는 오사키미사키 등대가 서 있고, 동쪽 해안에는 오이소지마·고오키지마·오야마자키라는 세 개의 바위섬이 늘어서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그려냅니다.
볼거리
- ●태평양으로 돌출한 가라쿠와 반도 끝자락의 경관지
- ●오이소지마·고오키지마·오야마자키 세 바위섬이 늘어선 해안의 아름다움
- ●오사키미사키 등대가 서 있는 곶의 끝자락
- ●구로시오와 오야시오가 계절에 따라 교체되는 투명도 높은 바다
역사·배경
이 일대는 한때 옛 리쿠추 해안 국립공원(1955~2013년)의 남단에 해당했습니다. 이후 미나미산리쿠 긴카산 준국립공원을 편입하는 형태로 산리쿠 부흥 국립공원이 성립되면서 오사키도 그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산리쿠 해안을 대표하는 경관지의 하나로, 구역의 변천을 거치며 지켜져 온 곶입니다.
교통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가라쿠와정, 북위 38.85도·동경 141.67도 부근에 위치합니다. 오사키 주차장에서 남쪽으로 적송림을 약 500m 걸으면 태평양으로 돌출한 오사키미사키에 이릅니다. 산리쿠 연안의 끝자락에 해당하므로 대중교통과 도로 상황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정보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앞바다를 흐르는 해류의 변화가 볼거리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구로시오가 북상하고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야시오가 남하하는 해역에 있습니다. 바닷물의 투명도가 높은 곶이므로, 따뜻하고 바다가 잔잔한 봄부터 가을에 방문하면 경관을 더욱 즐길 수 있습니다.
지도
38.8577, 141.6735 · Wikidata
추천 코스
- 1오사키 주차장에 도착해 가라쿠와 반도 끝자락의 공기를 느끼기
- 2적송림 산책로를 따라 남쪽으로 약 500m 걷기
- 3오사키미사키 끝자락에 서서 태평양과 세 바위섬을 조망
- 4오사키미사키 등대를 바라보며 산리쿠 해안의 경관을 마음에 새기고 귀로에
토막 지식
💡 태평양으로 돌출한 입지 덕분에 바닷물의 투명도가 높고, 구로시오와 오야시오가 계절에 따라 교체되는 풍요로운 바다를 마주합니다. 적송림을 빠져나가 곶의 끝자락에 이르는 여정과 세 개의 바위섬이 늘어선 풍경은 가라쿠와 반도만의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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