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코소쿠지는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주니소에 있는 시종(時宗) 사원으로, 산호를 이와쿠라잔, 원호를 조슌인이라 합니다. 본존은 아미타삼존이며, 중존인 아미타여래상은 「호오야키 아미타(뺨을 지진 아미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중요문화재입니다. 가마쿠라 33관음 영장 제7번, 가마쿠라 24지장 영장 제5번의 참배소로, 가마쿠라 동부의 고요한 골짜기에 자리한 순례의 절입니다.
볼거리
- ●중요문화재 본존 「호오야키 아미타」 아미타여래상
- ●고안 원년(1278년) 창건으로 전해지는 시종 고찰
- ●가마쿠라 33관음 제7번·24지장 제5번 참배소
- ●우진각지붕 본당과 주니소의 고요한 골짜기 정취
역사·배경
창건은 고안 원년(1278년)으로 전해지며, 개산은 사쿠아 상인, 개기는 시종의 시조 잇펜 상인으로 전합니다. 시종은 춤 염불로 알려진 정토계 종파로, 이 절은 후지사와의 쇼조코지(유교지)의 말사입니다. 본존 아미타여래상은 누명을 쓴 이를 대신해 뺨에 낙인을 받았다는 「호오야키 아미타」 전설로 유명하며,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본당은 우진각지붕 양식으로, 이 지역의 순례 신앙을 오늘에 전합니다.
교통
사원은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주니소·아사이나 일대에 위치합니다. 가마쿠라역에서 가나자와핫케이나 가마쿠라 영원 방면 버스를 타고 주니소 부근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절이 겸무하는 주니소 신사도 가까워 아사이나 기리도시 하이킹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운행 편수와 참배 가능 여부는 공식 정보로 확인하세요.
베스트 시즌
골짜기의 녹음이 짙어지는 초여름과 나무가 물드는 가을이 고요한 순례에 어울립니다. 가마쿠라 33관음·24지장 참배소 순례에 맞춰 찾는 것도 흥취가 있으며, 혼잡을 피한 평일 오전이 차분하게 참배하기 좋습니다.
지도
35.3202, 139.5810 · Wikidata
추천 코스
- 1가마쿠라역에서 버스로 주니소 방면으로 이동
- 2코소쿠지에서 호오야키 아미타 전설과 본당을 참배
- 3인근 주니소 신사도 함께 둘러보기
- 4아사이나 기리도시 하이킹이나 가마쿠라 참배소 순례로 이어가기
토막 지식
💡 본존을 「호오야키 아미타」라 부르는 유래는 대신 뺨을 지졌다는 전설에 있습니다. 가마쿠라 33관음 제7번과 24지장 제5번, 두 영장의 참배소를 겸하는 점도 순례자들에게 친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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