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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시카시마 등대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앞바다에 서 있는 높이 약 14m의 등대입니다. 1916년(다이쇼 5년)에 처음 불을 밝힌 유서 깊은 등대로, 도쿄만의 바다 관문을 비추며 오랜 세월 오가는 배들의 안전을 지켜 왔습니다. 바다사자를 뜻하는 「아시카」의 이름을 가진 작은 섬에 세워진 이 등대는 페리와 유람선 항로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바다 위에 늠름히 선 모습은 도쿄만다운 바다 풍경의 한 점경을 이룹니다.
볼거리
- ●1916년(다이쇼 5년) 첫 점등이라는 100년이 넘는 역사
- ●높이 약 14m, 바다 위에 늠름히 선 등대의 자태
- ●바다사자를 뜻하는 「아시카」의 이름을 가진 작은 섬이라는 입지
- ●페리와 유람선 항로에서 바라보는 도쿄만의 바다 풍경
역사·배경
아시카시마 등대는 1916년(다이쇼 5년)에 처음 점등했습니다. 다이쇼 시기는 일본 각지에서 근대적 항만과 항로표지 정비가 진전된 시대로, 이 등대 또한 도쿄만을 항행하는 선박의 안전을 담당하는 시설로 세워졌습니다. 이후 약 한 세기에 걸쳐 만 입구의 바다를 계속 비춰 온 역사를 지닙니다. 자세한 건설 경위와 등질·광달거리 등 제원은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통
아시카시마 등대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앞바다, 북위 약 35.21도·동경 약 139.74도의 해상에 위치합니다. 섬에 선 등대이므로 상륙 견학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도쿄만을 횡단하는 페리나 주변 바다를 도는 유람선 등에서 해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기본입니다. 승선 항로와 운항 상황, 감상 방법은 사전에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해상의 등대를 바라보려면 공기가 맑고 시야가 트이는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파도가 잔잔한 맑은 날이 쾌적합니다. 봄부터 초여름에는 바닷바람이 상쾌해 배 위에서의 조망도 시원합니다. 바다 위는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쉬우니 선편 운항은 계절과 당일 해황에 맞춰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지도
35.2119, 139.7353 · Wikidata
추천 코스
- 1요코스카 일대에서 도쿄만을 도는 선편 고르기
- 2항로 위에서 아시카시마 등대를 해상으로 바라보기
- 31916년 첫 점등의 역사를 떠올리기
- 4뱃길과 함께 도쿄만의 바다 풍경 즐기기
토막 지식
💡 바다사자를 뜻하는 「아시카」라는 이름의 섬에 세워졌다는 점이 이 등대의 큰 특징입니다. 1916년 첫 점등부터 헤아려 100년을 넘는 역사를 지녔으며, 다이쇼 시기부터 도쿄만의 해상 교통을 떠받쳐 온 오래된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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