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기사타비쿠치 편집부가 각종 정보를 토대로 작성・참고: 위키백과·위키데이터 등 (CC BY-SA / CC0)
개요
간온지(観音寺)는 가가와현 간온지시 중심부에 자리한 진언종 다이카쿠지파 사찰이다. 산호는 시치호잔(七宝山)이며 본존은 쇼칸논보살로, 시코쿠 88개소 순례길 중 제69번 札所에 해당한다. 바로 옆 제68번 札所인 진네인(神恵院)과 경내를 함께 쓰고 있어, 한 번의 참배로 두 札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드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볼거리
- ●본존 쇼칸논보살을 모신 본당
- ●'시치호잔'이라는 산호가 깃든 경내
- ●제68번 札所 진네인과 함께 쓰는 경내 구조
- ●아이젠묘오의 도장이 찍히는 납경장
역사·배경
이 절과 관련해 흥미로운 점은 이름의 발음이다. 절 주변에서 발전한 도시 이름인 간온지시(観音寺市)는 그 읽는 법이 절 자체의 이름인 간논지(観音寺)와 약간 다른데, 이 때문에 지도나 안내판을 볼 때 혼동하기 쉽다. 진네인과 경내를 공유하고 있어 두 사찰이 순례 코스상 하나의 지점처럼 다뤄지기도 한다.
교통
간온지시 시가지 안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동차로 접근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참배객은 시코쿠 88개소 순례의 일정으로 방문한다.
베스트 시즌
순례길 札所로서 연중 참배객이 끊이지 않지만, 여러 사찰을 걸어서 도는 순례의 특성상 기후가 온화한 봄과 가을이 이동하기에 더 적합하다.
지도
34.1345, 133.6475 · Wikidata
추천 코스
- 1산문에서 참배 예법을 확인한 뒤 본당으로 향한다
- 2본존 쇼칸논보살에 참배한다
- 3같은 경내에 있는 진네인도 함께 둘러본다
- 4납경소에서 도장을 받아 순례 기록을 남긴다
토막 지식
💡 본존 진언은 '온 아로리캬 소와카'로 전해지며, 고에이카(순례 노래)에는 관음의 큰 자비의 힘으로 무거운 죄를 씻어달라는 구절이 실려 있다. 납경 인장은 본존이 아니라 아이젠묘오(愛染明王)의 도장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주변 관광지
📍 女木島📍 오기섬📍 高松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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