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호인은 이바라키현 시모쓰마시 시모쓰마에 자리한 조동종의 사찰입니다. 무로마치 시대인 1489년에 기원을 둔다고 전해지며, 일반적으로 정식 원호(院號)인 「다호인(多寶院)」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려 왔습니다. 선사 특유의 팽팽한 고요함과 시모쓰마 옛 성하(城下)에 살아 숨 쉬는 역사가 어우러진 곳으로, 좌선의 종풍을 오늘에 전하는 고찰입니다.
볼거리
- ●1489년에 기원을 둔다고 전해지는 조동종 선사
- ●정식 원호 「다호인」의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려 온 유서
- ●좌선을 중시하는 선사 특유의 팽팽한 고요함
- ●시모쓰마 성하 마을과 함께 걸어온 지역의 고찰
역사·배경
다호인은 148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무로마치 시대에 각지로 퍼져 나간 조동종 선사(禪寺)의 하나로 시모쓰마 땅에 열렸습니다. 이래로 정식 원호인 「다호인」의 이름으로 지역 사람들에게 불리며 시모쓰마의 마을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조동종은 좌선을 중시하는 선종의 한 갈래로, 이 절 또한 고요히 앉아 나날의 수행을 쌓아 가는 선의 전통을 오래도록 이어 왔습니다.
교통
이바라키현 시모쓰마시 시모쓰마(북위 약 36.19도, 동경 약 139.96도)에 위치합니다. 간토 철도 조소선의 시모쓰마역이 가장 가까우며, 역에서 시가지를 지나 향할 수 있습니다. 참배 시간과 경내 공개 상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정보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사계절 내내 고요한 선의 공기가 감돌지만, 경내의 녹음이 짙어지는 초여름과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은 특히 정취가 있습니다. 사람이 적은 아침 시간대에는 선사 특유의 정적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지도
36.1911, 139.9646 · Wikidata
추천 코스
- 1시모쓰마역에서 시가지를 지나 다호인으로 걸음을 옮긴다
- 2산문에서 예를 갖추고 선사의 팽팽한 고요함을 음미한다
- 3본당에서 합장하며 좌선의 종풍을 되새긴다
- 4시모쓰마 성하 마을의 자취와 함께 주변을 천천히 산책한다
토막 지식
💡 「원(院)」이라는 호칭은 본래 절 안의 한 구역이나 탑두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다호인은 정식 원호 자체가 절의 통칭으로 자리 잡은 예입니다. 이름의 유래를 더듬으면 그 절의 성립을 한결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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