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레이센지(霊泉寺)는 기후현 미노카모시 나카토미초에 있는 임제종 묘신지파 사원입니다. 본존은 십일면관세음보살, 산호는 세이류잔(井龍山)입니다. 주노 88개소 영장의 제22번 찰소로 알려져 있으며, 경내에는 백 체의 관음 석상과 선승 하쿠인의 붓으로 쓴 서화 여러 점이 전해집니다. 분메이 6년(1474년) 창건으로 전해지는 고찰이자 전국시대 무장의 보리사이기도 한, 역사가 겹겹이 쌓인 절입니다.
볼거리
- ●십일면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신 임제종 묘신지파 고찰
- ●경내에 늘어선 백 체의 관음보살 석상
- ●선승 하쿠인의 붓으로 쓴 서화 여러 점
- ●오다 노부히데의 가신 다지마 이요노카미의 보리묘 등 전국시대 인연
역사·배경
레이센지는 분메이 6년(1474년) 기소강의 오타 나루터(太田の渡し) 부근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나, 개산·개기와 창건 당시의 종파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전국시대에는 오다 노부히데의 가신 다지마 이요노카미의 보리사가 되었고 그 묘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이후 두 차례 이전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경내를 정했으며, 간분 12년(1672년) 하치야 즈이린지의 다이호 기코가 중흥했습니다. 메이지 24년(1891년)에는 교토 묘신지의 직말사가 되어 임제종 묘신지파로서의 걸음을 확고히 했습니다.
교통
절은 기후현 미노카모시 나카토미초, 대략 북위 35.45·동경 137.03에 위치합니다. 가장 가까운 거점은 JR 다카야마 본선과 다이타선이 만나는 미노오타역으로, 시가지에서 나카토미초 방면으로 향하면 다다를 수 있습니다. 기소강과 가까운 입지로, 옛 오타 나루터와 인연이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참배 시간과 주차장은 공식 정보로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베스트 시즌
경내의 석상과 당우를 조용히 음미하려면 신록의 초여름이나 단풍의 가을처럼 온화한 날이 어울립니다. 기소강변 풍경과 함께 걸으면 계절의 변화가 한층 두드러집니다. 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여름의 강한 햇살에는 복장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도
35.4459, 137.0255 · Wikidata
추천 코스
- 1미노오타역에서 나카토미초 방면으로 향해 레이센지로
- 2본존 십일면관세음보살에게 참배
- 3백 체 관음 석상과 하쿠인 서화 관람(공개 여부는 공식 확인)
- 4기소강변과 오타 나루터 옛터를 함께 산책
토막 지식
💡 경내에 늘어선 백 체의 관음보살 석상은 장관이며, 임제선 중흥의 조사 하쿠인의 붓으로 쓴 서화 여러 점을 소장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세이류잔이라는 산호와 오다 노부히데 가신의 묘가 남아 있는 점도 이 절만의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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