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는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니시구 노코노섬에 있는 꽃과 자연의 테마파크입니다. 하카타만에 떠 있는 노코노섬은 시내에서 페리로 손쉽게 건널 수 있는 가까운 섬이면서도, 섬 북단에 자리한 이 공원에서는 겐카이나다와 맞은편 시카노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꽃밭이 섬 비탈을 물들이고, 유채꽃과 코스모스가 바다를 배경으로 만발하는 풍경은 후쿠오카 근교를 대표하는 경치 중 하나입니다. 도시 바로 곁에 있으면서도 꽃과 바닷바람에 둘러싸여 느긋한 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볼거리
- ●유채꽃과 코스모스가 바다를 배경으로 만발하는 비탈 꽃밭
- ●겐카이나다와 맞은편 시카노섬을 한눈에 담는 섬 북단의 전망
- ●1969년 개원, 반세기 넘게 사랑받아 온 역사 깊은 꽃 명소
- ●하카타만 페리로 건너가는 일상 밖의 섬 시간
역사·배경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는 1969년 4월 2일에 개원해 반세기가 넘도록 후쿠오카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역사 깊은 관광지입니다. 하카타만 노코노섬의 자연을 살려 계절마다 새로 심는 꽃밭을 중심으로 가꾸어져 왔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섬 전체가 꽃의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고, 후쿠오카 시민에게 봄과 가을 나들이의 단골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교통
후쿠오카시 니시구의 메이노하마 도선장에서 시영 도선으로 노코노섬으로 건넌 뒤, 섬 도선장에서 버스 등으로 공원으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공원은 섬 북단, 북위 33.63도·동경 130.30도 부근에 위치합니다. 페리 시각과 섬 내 교통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신 운항 정보는 공식 정보로 확인을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온 비탈에 유채꽃이 피는 봄과 코스모스가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가을이 두 큰 시즌입니다. 특히 유채꽃 너머로 시카노섬과 겐카이나다를 바라보는 봄 경치가 각별합니다. 초여름의 수국, 겨울의 수선화 등 거의 연중 어떤 꽃이든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지도
33.6317, 130.3017 · Wikidata
추천 코스
- 1메이노하마 도선장에서 도선을 타고 바다를 건너 노코노섬에 상륙
- 2섬 내 교통으로 공원으로 향해 계절 꽃밭을 천천히 산책
- 3바다를 배경으로 한 꽃밭에서 사진을 찍고 겐카이나다 전망 즐기기
- 4돌아가는 페리 시간까지 섬 카페나 매점에서 느긋하게 보내기
토막 지식
💡 공원에서 바다 건너로 보이는 맞은편 시카노섬은 금인 「한위노국왕」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역사의 섬입니다. 꽃밭과 푸른 바다, 그리고 그 너머의 섬 그림자가 겹쳐지는 경관이 노코노섬만의 사진 찍기 좋은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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