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로켄 신사는 아키타현 오다테시 구즈하라에 있는 작은 신사로, 전설 속 마타기 사냥개를 모십니다. 경내에는 수많은 개의 조각상과 에마(그림 액자), 사진이 봉납되어 있고, 「아키타견」이라는 글자도 보입니다. 충견 시로에 얽힌 애틋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개를 아끼는 사람들의 기원이 모이는 이 고장만의 신앙의 장입니다.
볼거리
- ●전설의 마타기 사냥개 충견 시로를 모시는 보기 드문 신사
- ●경내에 봉납된 수많은 개의 조각상과 에마, 사진
- ●2020년 창건 400년제에 맞춰 세워진 시로의 석상
- ●「아키타견」 글자가 보이는, 개를 기리는 신앙의 풍경
역사·배경
로켄 신사에는 마타기(산의 사냥꾼)를 섬긴 충견 시로의 전설이 전해집니다. 2020년(레이와 2년) 4월 17일에는 창건 400년제가 열려, 지역 주민 등 약 60명이 고장에 전해 오는 애틋한 이야기를 되새겼습니다. 이 축제에 맞추어 구즈하라 자치회가 시로의 석상을 세워, 개에 대한 감사와 전설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교통
아키타현 오다테시 구즈하라, 북위 40.24도·동경 140.69도 부근에 자리합니다. 오다테시 중심부에서 산간으로 들어간 지구에 있어 대중교통편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교통편과 참배 가능한 시간을 확인해 두면 안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정보에서 확인해 주세요.
베스트 시즌
매년 음력 4월 17일·18일에는 로켄 신사의 대제가 열려, 지역 주민을 비롯해 먼 곳에서 온 참배객으로 붐빕니다. 축제 시기에 맞춰 찾으면 이 신사만의 개에 얽힌 신앙의 분위기를 한층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음력에 해당하는 개최일은 해마다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을 권합니다.
지도
40.2389, 140.6869 · Wikidata
추천 코스
- 1오다테시 중심부에서 구즈하라 지구의 로켄 신사로 향하기
- 2경내에 봉납된 개의 조각상과 에마, 사진 둘러보기
- 3시로의 석상 앞에서 충견의 애틋한 이야기를 되새기기
- 4음력 4월 대제 시기라면 축제의 활기를 함께 누리기
토막 지식
💡 근래 아키타견을 기르는 인기는 일본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경내에 봉납된 수많은 개의 조각상과 에마, 사진은 그 뜨거운 열기를 비추는 듯합니다. 충견 시로의 이야기는 지금도 사람들을 이끌며, 개를 향한 마음을 담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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