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jpg?width=800)
개요
스기모리 하치만샤(杉森八幡社)는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아카사카초에 자리한 신사입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호무타와케노 미코토(오진 천황), 오사자키노 미코토(닌토쿠 천황), 오키나가타라시히메노 미코토(진구 황후)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옛 도카이도의 역참 마을로 번성했던 아카사카 땅에 고요히 자리해 지역의 씨족신으로서 사람들의 삶을 지켜 왔습니다. 삼나무 숲을 떠올리게 하는 사명 그대로, 녹음에 둘러싸인 차분한 경내에서 옛 가도의 정취와 함께 참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볼거리
- ●아마테라스·오진 천황·닌토쿠 천황·진구 황후 네 기둥을 모시는 사전
- ●삼나무 숲을 떠올리게 하는 녹음에 둘러싸인 차분한 경내
- ●옛 도카이도 아카사카주쿠의 자취가 남은 역사적 입지
- ●지역의 씨족신으로 친숙하게 사랑받아 온 진수의 분위기
역사·배경
스기모리 하치만샤는 하치만 신앙의 흐름을 잇는 신사로, 오진 천황(호무타와케노 미코토)을 중심으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닌토쿠 천황(오사자키노 미코토), 진구 황후(오키나가타라시히메노 미코토) 등의 신을 모십니다. 하치만 신은 예로부터 무운과 지역 수호의 신으로 일본 전역에서 두터운 신앙을 받아 왔으며, 이 신사 역시 아카사카 마을에 뿌리내린 진수로서 숭경을 모아 왔습니다. 창건의 자세한 유서는 사전(社傳)과 현지 안내에 맡겨진 부분이 크므로, 정확한 내력을 알고자 한다면 경내 게시나 공식 정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소재지는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아카사카초(대략 북위 34.86도, 동경 137.31도 부근)입니다. 옛 도카이도의 아카사카주쿠가 있던 일대에 해당하며, 메이테쓰 나고야 본선의 메이덴아카사카역 등이 가장 가깝습니다. 도요카와 시가지와 오토와·고유 방면에서도 가까워 옛 가도 걷기와 함께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자세한 참배 시간과 교통 정보는 사전에 공식 정보로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베스트 시즌
사계절 내내 참배할 수 있지만, 녹음이 짙어지는 봄부터 초여름, 나무가 물드는 가을은 「스기모리(삼나무 숲)」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차분한 경내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계절입니다. 새해 첫 참배나 지역 제례 때에는 씨족 사람들로 붐비기도 해, 고요한 평일 참배와는 또 다른 표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온화한 날을 고르면 옛 역참 마을 산책과 함께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지도
34.8597, 137.3053 · Wikidata
추천 코스
- 1메이테쓰 메이덴아카사카역에서 옛 도카이도를 따라 아카사카 마을로 들어선다
- 2스기모리 하치만샤를 참배하며 네 기둥의 제신께 두 손을 모은다
- 3녹음 우거진 경내를 둘러보며 옛 역참 마을의 자취를 느낀다
- 4고유·오토와 방면의 옛 가도 산책으로 발걸음을 이어간다
토막 지식
💡 신사가 자리한 아카사카는 에도 시대에 도카이도 53역참 중 하나인 「아카사카주쿠」로 번성한 유서 깊은 땅입니다. 인접한 고유주쿠와 더불어 잘 알려진 가도의 요충지였으며, 그 옛 가도의 정취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네 기둥의 제신을 모시는 스기모리 하치만샤는 그러한 역참의 삶과 함께 걸어온 진수로서 지역의 역사를 오늘에 전합니다.
주변 관광지
여행자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리뷰를 남겨보세요!